참 신앙의 기준과 심판

본문 : 계 22:18-19, 마 7:15-20

성경에서 본 선지 사도들과 예수님은 당시의 목자들에게 이단이라는 핍박을 받았고 죽임을 당했다(마 5:10-12, 행 7:51-53, 마 23:30-31, 히 11:35-39, 눅 20:9-15).

시대마다 있었던바, 목자들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들을 핍박했고 죽였다. 그러면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선민(選民) 목자들이 왜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자들을 다 죽였는가? 하늘의 사자들을 죽인 목자들의 소속은 어디인가? 하늘의 사자들을 죽인 목자들의 마음 전[心殿, 고전 3:9, 16 참고]에는 하나님이 아닌 마귀가 들어 있는 것이 틀림없다. 이를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그러면 이러한 목자들을 믿어야 할 것인가? 시대마다 마귀는 불신자 속에 들어 있음이 아니라 목자 속에 들어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러하다면 성도들이 믿고 따라야 할 목자는 어디에 있는가? 목자들이 시대마다 그러하다 하여 성도가 신앙을 포기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 사실이 이러할진대 성도가 믿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사도 눈으로는 보이지 않으니 대화하여 물어 볼 길도 없다. 성경에 목사를 믿으라는 말이 있는가? 어떤 목자를 믿으라고 하셨는가? 성도는 보이는 하나님께 물어 보아야 한다. 보이는 하나님은 말씀이다(요 1:1). 이 말씀 속에 하나님이 계시고, 약속의 목자가 있다. 주를 믿고 가르치는 목사가 하나님의 목자라면, 하나님께서 왜 다른 목자를 보내신다는 약속을 하셨고 또 그에게 교육을 받으라고 하셨겠는가?

구약에서 하나님이 보내신 목자는 예수님이다. 신약에서 하나님이 보내실 약속의 목자는 계시록 전장의 실상 사건을 다 본 ‘이긴 자’이다(계 2, 3장 참고). 에스겔 3장과 같이 하나님께서 계시 말씀을 주시어 먹게 하시고, 패역한 민족(육적 이스라엘)에게 전하라고 보내심을 받은 자는 예수님이었다(마 15장).

이와 같이 주 재림 때 ‘이긴 자’는 계시록 12장의 ‘여자에게서 난 아이’요, 계시록 10장의 계시 말씀을 받아먹은 새요한이다. 그리고 나라와 백성과 방언과 임금 곧 모든 교회와 교단은 계시 책을 받아먹고 보내심을 받은 목자에게 배워야 하고, 책을 받고 지시를 받은 자는 지시대로 받은 것을 전해야 한다.

이 시대 목자들이 예수님 초림 때와 같이 또 예수님을 모신 증인을 죽인다고 신약 성경은 말하고 있다(계 11장). 재림 때는 추수 때이다. 예수님이 천사들과 함께 밤에 도적같이 몰래 추수하는 이 때(살전 5:2, 벧후 3:10, 계 3:3, 16:15, 14:14-16 참고), 초림 때와 같이 또 추수되어 가지 못하게 ‘이단, 삼단’ 하면서 결사적으로 막고 있지 않는가?(마23:13)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 이단인지, 또 하나님의 뜻을 방해하는 것이 정통인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심판을 받자.

지금 지상(일반 교회)에는 계시 말씀이 없고, 하나님도 예수님도 없다. 있는 것은 핍박과 살인이 아닌가? 약속의 목자 이긴 자가 계시 말씀을 받아 전하는 사실과 그 계시 말씀을 단 한 번이라도 대중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성경으로 확인하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계시가 없는 교회들의 교육은 땅의 것이요, 하늘에서 온 것이 아니다(요 3:31 참고). 계시록 10장에서 계시를 받은 자만이 주를 알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많은 성도가 계시 말씀이 있는 곳으로 몰려가면 핍박보다 확인을 해 보아야 한다.

계시 말씀을 듣고 믿는 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 바 되고, 아담 안에서 죽은 자들 중 계시 말씀을 듣는 자는 생명의 부활로 나오게 되고, 이를 믿지 않고 사람에게 받은 권세로 핍박을 하는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게 된다(요 5:24-29).

참 신앙의 기준과 심판은 사람이 준 교권을 잡은 권세자(목사)가 아니요, 약속의 말씀 성경이다. 심판 또한 주님의 말씀으로 한다(요 12:48).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성도들의 소망을 유혹하고, 참 목자같이 행세한 자들을 6천 년 성경 역사에서 보아 왔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가 어찌 하나님의 목자이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자의적 교권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창조되겠는가? 이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마 7:21 참고).

하나님의 새 약속(신약)을 믿지 않는가? 자의적인 권세가 그렇게도 좋고 탐이 났는가? 하나같이 교권을 원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관심조차 없으니 말이다. 누구든지 새 언약의 말씀인 신약(新約)을 믿는 자가 있다면, 하늘에서 온 신천지 계시 말씀 앞으로 나아와 하나님의 말씀인 계시(啓示)를 받을 것이다.

바울은 율법도 지식도 다 버리고, 하늘에서 온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가르쳐 왔다고 갈 1장에 알렸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받아 가르친 것은 고린도전서 13장의 말씀같이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증거한 것이나, 오늘날 신천지에서는 온전한 계시요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인 ‘계시록 전장의 실상 계시’를 전하고 있다.

이 온전한 계시를 받지 않고 믿지 않으면, 그 신앙은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하며 구원도 얻을 수 없다.